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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의미하는 영어의 뮤지엄(museum), 프랑스어의 뮤제(musee), 독일어의 뮤제움(Museum) 등은 모두 고대 그리스의 뮤즈(Muse) 여신에게 바치는 신전안의 보물창고인 무세이온(museion)에서 유래하는데, 이것이 최초의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BC 4세기 알렉산드로스대왕이 죽은 뒤, 그의 대제국은 셋으로 분할되었고, 그 가운데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왕국이 가장 번영하여 그 중심도시 알렉산드리아가 아테네에 이어 정치ㆍ경제의 중심지가 되고, 왕국 내에는 <무세이온(museion)>이라고 하는 국립연구소가 세워졌는데, 이 것이 바로 박물관의 어원입니다. 무세이온 안에는 학자들을 위한 숙소도 설비되었고, 천문대ㆍ해부실ㆍ동물원ㆍ식물원의 부속시설이 있었으며, 도서관도 갖추어져 50만∼70만 권의 문헌이 소장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인문계박물관과 자연계박물관으로 구분된다.
  인문계박물관에는 고고박물관, 역사박물관, 미술사박물관, 인류학(민족학)박물관, 민속박물관 등이 있다. 자연계박물관에는 자연사박물관,과학박물관,동물원,식물원,수족관 등이 포함된다.
종합박물관과 전문박물관으로 구분된다.
  종합박물관이란 복합분야를 전시하는 박물관이며, 전문박물관은 단일분야 또는 특정주제를 전시하는 박물관을 말한다.
설립주체에 따라 국립박물관, 공립박물관, 사립박물관, 대학박물관으로 구분한다.
박물관 전시의 공간성에 따라 옥내전시박물관, 옥외전시박물관, 야외박물관으로 구분한다.